광고 이덕화, 이 정도면 브랜드 컬렉터야!
안녕하세요? 혹시 TV 보다가 “나 덕화야~”라는 말이 들리면 집중해 보세요.그 광고는 일단 재밌거나, 신뢰가 가거나, 아니면 둘 다입니다. 이덕화 배우, 진짜 광고만 모아도 예능 한 편 나올 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.오늘은 가발, 건강식품, 햄버거, 내복 광고까지진짜 찐으로 모아서 얘기해보려 합니다. 1980년대 추억의 이덕화 트라이 광고 click 1. 트라이 내복 광고 – “이덕화입니다. 따뜻합니다.”자, 여기서 제일 먼저 말하고 싶은 광고는 바로 이덕화 배우의 트라이 내복 광고입니다. “지금 이 순간 여유로 다가와 날 부르는 소리, 멋진 남자, 멋진 여자 오~ 트라이” 정말 단순하고 짧은 멘트인데 왜 이렇게 기억에 남는 걸까요?이덕화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진심을 담은 말투 때문..
2025. 5. 16.